신용카드 발급조건, 퇴사 후 3일만에 신용카드 발급받은 후기

신용카드 발급조건, 직장에 다닐 때는 문제 없이 발급이 가능했지만, 퇴사 후에는 발급받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거나 퇴사 후 무소득일 경우에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어떤 방법으로 가능한지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신용카드 발급조건 3가지

먼저 ‘현대카드’ 기준으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기 위해 고객센터에서 안내해준 서류는 총 3가지인데요.

증빙해야하는 서류 조건은 각 카드사마다 다르니 카드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본인 명의로 6개월 이상 가입 & 총 납입액 90만원 이상인 보험 납입 내역서

단, 소득공제용 및 손비처리용 서류는 불가합니다.

3개월 이상 가입(단, 지역가입자는 가입증명서 추가 필요)

▶국민연금 납부 확인서 발급 방법

앱스토어 혹은 플레이스토어 통하여 ‘내 곁에 국민연금’ 어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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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발급 > 자주 찾는 증명발급 메뉴 > 소득공제용 납부확인서 > 조회 후 하단 팩스발급
지역 가입자일 경우 증명발급 > 자주 찾는 증명발급 메뉴 > 가입자 증명 > 조회 후 하단 팩스발급

등록일 기준 10년 이내의 본인 명의 차량

저 같은 경우는 국민연금 납부 확인서로 증빙하려 했으나, 퇴사 후 지역 가입자로 전환된 게 확인이 되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럴 경우, 청년희망적금을 통해 서류 증빙이 가능한데요.

사회초년생 신용카드 발급조건은 까다로운 경우가 많지만, 청년희망적금으로도 증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조건필요한 서류는 2가지 입니다.

해당 서류를 주거래 은행에서 PDF로 다운받아서 팩스로 보내시면 됩니다.

*서류 모니터촬영본은 인정이 불가능한 점 꼭 참고해주세요.

국민은행 홈페이지 > 검색어 입력란(돋보기)에 ‘잔액증명서’ 또는 홈페이지 > 개인뱅킹 > 제증명발급 > 예금잔액증명서

여기서 ‘청년희망적금’ 계좌의 예금잔액증명서를 발급해주세요. 그리고 PDF로 이미지파일 저장 후 팩스로 발송하면 됩니다.

조회 > 국민은행 계좌조회 > 계좌 관리 > 계좌개설확인서(통장사본)

역시 PDF로 이미지파일 저장 후 팩스로 발송하면 됩니다.

만약 예금잔액증명서가 보안 때문에 PDF 저장이 안될 경우엔 ‘모두의 프린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두의 프린터는 공공기관이나 은행에서 PDF 출력이 안될 경우에 사용가능한 가상의 프린터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다운로드하여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